노래방 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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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 편지
인순이
금영
24447
태진
82208
아무 말 마시오
가던 길 가시오 저 멀리
하늘이 이리 푸르오
행여 붙잡지는 않겠소…
가던 길 가시오 저 멀리
하늘이 이리 푸르오
행여 붙잡지는 않겠소…